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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립선암이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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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암은 연령이 높아지면서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질환입니다.전립선암은 원래 서구 사람들에게 많은 질환이지만, 우리나라 역시 서구화된 생활과 고령화로 인해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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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립선암은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나고, 다른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의 전립선을 조사한 결과 50세 이상 환자의 20%에서 전립선암이 나타났습니다. 서구 사람들에게 많이 발견되어 고지방, 고단백질인 서구형 식생활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, 확실한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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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은 발병하는 부위가 다른 질환입니다. 전립선암은 주로 전립선의 외선(외측 조직)에, 전립선비대증은 내선(내측조직)에 생기는 질환이므로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. 단 두 개의 질환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립선비대증이 있어도 전립선암이 동시에 있을 수 있습니다. 각각 따로 걸릴 수 있는 질환이므로 신경 쓰이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빨리 비뇨기과를 찾고, 전립선암도 함께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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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01. 전립선암의 진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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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수지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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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 검진 및 전립선암 발견에 가장 기본적인 필수검사항목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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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암은 주로 말초대에 발생하기대문에 직장수지검사가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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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기대여명이 10년 이상되는 50대 이후 남성에게 매년실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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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전립선 가족력이 있는 경우 45세 이후에 매년 실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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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 특이항원- PS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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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A 는 임상적으로 전립선암의 조기발견, 치료전 병기결정, 전립선암의 치료후 추적조사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검사입니다. 전립선 조직이나 정액내에는 고농도로 존재하지만 정상성인 남성의 혈중에는 4ng/ml 이하의 농도로 존재하며 전립선의 구조가 파괴되면 혈중농도가 증가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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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직장전립선 초음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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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수지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거나 PSA 가 상승되어 있는 경우 반드시 시행하여 진단 및 병기결정, 치료 후 추적관찰에 이용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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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 조직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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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수지검사 및 PSA 가 상승되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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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 및 MR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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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암 진단 후 정확한 병기설정 및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위해 방사선학적 검사를 실시해야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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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I 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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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근 개발된 검사 방법이며 PSA가 높은 환자에서 전립선 관련된 다른 인자들을 계산하여 전립선암의 가능성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. 최근 대학병원에서부터 조직검사 전 phi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점점 더 늘려갈 예정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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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02. 전립선암의 치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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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은 근치적 전립선적출술, 방사선치료, 호르몬치료, 항암요법 등 암의 병기에 따라 다양합니다. 국소성 전립선암, 즉 암이 전립선내에 한정되어 있는 수술적인 요법으로 완전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으나 비교적 높은 병기의 전립선암은 방사선치료, 호르몬치료, 항암요법 등으로 치료하나 전립선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은 국소성 전립선암의 경우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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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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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소성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환자들은 로봇이나 개복을 통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조기에 시행할 경우 재발율도 매우 낮습니다. 다만 수술 후 있을 수 있는 발기부전, 요실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영구적이지는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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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치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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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치적 방사선치료는 원격 전이가 없고 전립선이나 전립선 인접주위 조직에 국한된 전립선 암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. 수술적인 요법과 마찬가지로 환자의 연령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방법이며 치료에 따르는 여러 부작용과 합병증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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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르몬 요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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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이 남성호르몬의 영향하에 성장하고 전립선암 세포의 경우도 남성호르몬이 없으면 성장이 둔화되거나 사멸하게 된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시도하는 치료법입니다. 대게 국소전립선 암 환자보다 진행성 전립선 암 환자에게 시도되는 방법입니다. 최근에는 방사선치료 전, 또는 방사선 치료 후 병용요법으로도 사용중이며 이런경우 방사선 조사범위를 줄이거나 방사선 치료 후 암의 재발을 낮출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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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요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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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 암 환자의 기대 수명이 10년 이하이고 병기가 낮으며 암의 분화도가 좋은 경우에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. 기대요법의 최대 장점은 전립선적출술 또는 방사선치료를 했을 경우 있을 수 있는 합병증이 없기 때문에 삶의 질을 최대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단점으로는 전립선암의 계속적인 진행으로 인해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이로인해 적극적인 치료의 기회를 놓쳐서 전반적인 생존기간이 짧아 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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